솔직한 후기를 쓸께요~
가격 대비로 따지면 가격은 좀 과한거 같고요~ 그냥 이런 아이템을 나도 사주고 싶구나~ 만족감ㅋㅋ
블로그 등등 후기가 다들 너무 엄청나길래 기대를 그만큼 했는데 그정도는 아님..ㅋ
사진으로 봤을때 가운데 도넛홀이 작아 보여서 강쥐가 3.3키로인데 일부러 XL시켰어요.
웅크리고 자기도 하고 쭉 뻗고 자기도 하니까요.
촉감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푹신해서 자세가 나빠지는데 허리에 안좋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포켓 방석이랑 같이 시켰는데 거긴 가지도 않네요ㅎㅎ 일단 본견은 도넛이 더 좋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