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마트에서도 700~800원. . . 어떤곳은 1,000원. . . .하지만 500원에 갓 제작된 듯한 싱싱?한 간식을 얻어서 기쁘네요.
여러모로 활용도 높은 간식이예요.
특히 산책 나갔을때 불러서 다가오면 주는데 딱 좋네요.
뭔가 사람들이 많이 접근해 올 때 급히 이름 부르지 않아도 부스럭 봉지 소리만 내면 멀~리서 달려온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