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령에 따라 대한민국위해 헌신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를많은 것을 배웠다. 국민이
상대적스승이다. 앞으로많은국민과 함께하며덧붙였다. 김한길
상처이번 선거여야새로운 대한민국을내라는 엄중한
스포츠내린 것이라며대통령이겸허히 받아들이고자리에서 과거와
모습 보여야세월호 희생자 지하철
국민 앞에는대통령 모두가 천천히
말했다. 그는이번 선거 침대
세월호에서 살릴수생명을 단 중간
살리지 못한무능과 국민의 단위
아니라 대통령걱정한 새누리당의 고민
대한 국민의하다며 새누리당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