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걸 시킬때 어찌나 망설였던지요?

허~~ㄹ 저걸 어떻게 먹여~~?

했는데 헤헤 샀어요.

뚜껑을 딸때도 무섭더라구요.

사슴고기 제가 접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제가 정육

점두 무서워 하거든요.ㅋㄷ

열고 냄새를 맡아 봤어요.

뭐랄까 색다른 냄새같기두 하면서 친숙한 맛있는

냄새가 나는것 같애요.

물론 개입장이 많이 포함된 애깁니다.

전 좀 많이 비리기도 했어요.

뭔가 기대감에 대령해 보니 우리맘보.. 고개가 갸

우뚱?? 그리고 한번 먹어보더니 진미를 맛본 표정

... 였어요.

그리고 캔을 더찾는 애는 아닌데 더달래네요.

그리고 줄때마다 설거지를 해줘서 그렇게 이쁠수

가 없어요.

한마디로 정말 맛있게 잘 먹어요.

다른분들도 기대해 보세요.

혓바닥이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있는 우리맘보를

걸어 보겠습니다.

한번들 겪어 보세요.^^

참 사진은 우리맘보가 아직 작아서 많이 먹이기

뭐해 아이디어를 낸 겁니다.

ㅋㅋ 웃기죠.^^

좋은 쇼핑 되세요.

감사합니다.^^